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저전/스타크래프트 2 (문단 편집) === 2015년 4월 이후 === 2015년 4월 초 까지는 입스타를 실현하는 저그들이 늘어나면서--이승현이라던지 이승현이라던지--[* 지뢰 쿨 빼먹기를 엄청난 피지컬로 소화하고 마이오닉을 무력화했다.] 테저전에서 테란이 고전을 면치 못했고 SSL에서 테란이 둘 밖에 진출을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테란 [[망했어요]]-- --물론 혐리플을 시전한 꼼도 한 몫 하셨다.-- 군단 숙주의 대대적인 너프 철퇴로 군단 숙주가 사장되고 메카닉 테란이 엄청난 위세를 떨치고 있다. 더 이상 메카닉 테란의 진군을 막을 방법이 사라졌기 때문. 그나마 메카닉에게는 초반 방어가 쉽지 않고 기동성이 느려서 흑구름에 꽤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기 때문에 저그는 군숙 없이도 의외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며 메카닉도 더이상 필승이라고 말하기 힘들어졌다.군단숙주의 삭제로 메카닉 체제를 파훼하기 위한 방법으로 저그들이 고전적인 초반 바퀴▷뮤탈 야바위로 대응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아주 잘먹혔던것.[* 이는 바이오닉의 해병이나 프로토스의 추적자처럼 대공(뮤탈)-대지(바퀴)를 모두 커버쳐주는 유닛이 생산력이 매우 떨어지는 토르라는 것에서 기인한다. 바퀴든 뮤탈이든 해병, 추적자면 되는 바이오닉/프로토스와는 달리 토르는 빌드타임이 느려 양산이 힘들기 때문에 다수 바퀴등에 매우 취약하다. 특히 바퀴와 소수뮤탈이 동시에 들어오는경우 바이오닉에게는 정말 꿀패치였던 공중 우선타격이 메카닉에게는 역으로 작용하여 얼마 있지도 않은 뮤탈에 재블린 한두방 쏘고 터지기 일쑤.] 이것말고도 땅굴을 3멀티쪽에 깔고 점막을 깔아 멀티를 못먹게 만드는 방법도 있고 대군주 폭탄드랍을 통해 기동성이 느린 메카닉의 본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고... 하여간 메카닉 파훼법은 넘치도록 많은 상황인데다 흑구름 사거리 상향이 의외로 큰 효과를 발휘하며 더이상 살모사가 흑구름 쓰기도전에 바이킹에 두들겨맞고 떨어지는 일도 줄어들고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 너프도 크게 작용하는 상황. 결국 메카닉은 제한된 전략이 될수밖에 없고 테란의 전략은 다시 바이오닉 위주로 회귀해버렸다. 헌데 위에서 언급했듯 바이오닉이 이제는 저그에게 절대적으로 열세인 체제라 테란의 대저그전 승률은 현재 처참한 상태.정명훈이 [[해기토]]를 다시 꺼내들기도 했으나 해기토는 마이오닉 이상의 극한의 산개가 받쳐줘야 큰 위력을 발휘하는 전략이라... 여러모로 테란의 암흑기라 할수 있겠다[* 당장 케스파컵만 봐도 알수있는것이 테란은 전부 저그에게 져서 탈락했다.승률 '''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